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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협회

장애인들이 큰 포부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도봉구 협회
도봉구는 연합회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도봉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소속이 되어야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합회에서 회원관리, 각종행사에서의 봉사활동 등의 전반적인 업무 들을 주도적으로 맡아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도 우리의 활동을 인정하고 있으며 도봉구에 거주하고 등록된 장애인들 거의 대부분이 저희를 통해서 상담을 하고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문의하시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도봉구협회 회원들은 봉사단 모임을 조직하여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매달 주거지 청소와 반찬배달을 하고 있으며, 연합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봉구는 몸이 불편하시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음악과 춤 등의 활동보다는 수영, 볼링 등의 체육활동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더 많아지고 상황이 조성되면 문화예술분야도 활성화되리라 생각합니다.
봉사활동의 계기
제가 13년 전에 큰 수술을 받고 나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장애인협회에서의 전화상담봉사업무였습니다. 그것이 제2의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봉사활동이 지금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돈을 줄 수는 없지만 사랑과 정성은 쏟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
도봉구협회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으로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때입니다. 휠체어를 타신 어르신들과 함께 바깥으로 외출을 한 뒤에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면 어르신들이 ‘고마워!’라고 하시면서 요구르트 하나를 건내어 주십니다. 저는 그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살아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저의 작은 정성과 노력을 줄 때 그것이 저에게 행복감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
예전에는 장애인들이 얻어먹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장애인들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장애는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장애인으로서 과거에는 많은 홀대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가는 데 아무것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다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돕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불편해도 위축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면 활동영역을 더욱 넓힐 수 있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협회소개
주소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575(쌍문동 삼환프라자 605)
전화 02-907-0942 팩스 -
홈페이지 -
주요사업 ① 극빈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명절(설날/추석) 선물 증정식
②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위안잔치
③ 장애인 등반대회
④ 중증 장애인 해변캠프
⑤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⑥ 극빈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⑦ 극빈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⑧ 극빈 장애인 자녀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장학증서 전달서
⑨ 극빈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및 위안잔치
⑩ 극빈 장애인들의 위한 송년의 밤 행사
⑪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수영) 교실
  [매년 3월 ~ 12월까지 도봉구청 체육진흥과에서 보조금 지원 中]
⑫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볼링) 교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협회사진


▶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