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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청와대 관람


4월달에는 장애인들에게는 큰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의 날”입니다. 이 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140여명의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청와대 관람을 위해 경복궁 만남의 장소에 모였습니다.

만남의 장소에 모여 인원을 체크한 후 다시 버스를 이용하여 10여분을 들어가 도착한 곳은 홍보관이었습니다. 홍보관에서 대통령 내외분의 청와대 소개 영상을 본 뒤 청와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녹지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눈 앞에 넓게 펼쳐진 정원과 멋진 나무들을 보니 이제 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코스인 경무대터에서는 잠시 그늘에서 쉬는 시간과 함께 안내를 들으니 구본관 건물은 1993년 철거하였고, 첫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을 그대로 기억하자고 하여 이를 상징하는 표석 하나는 이 위치에 그대로 남겨놓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집무와 외빈접견 등에 사용하는 청와대 본관 앞에서는 아름다운 건축양식인 청기와 팔각지붕과 북한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영빈관은 하얀색 기둥과 건물로 이루어진 곳으로 대통령과 큰 회의를 위한 공식 행사를 하는 곳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2시간여의 관람을 끝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 청와대 방문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활동 영역 확장에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