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lider01 slider02
국제교류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알리미 문화사절단·의료봉사·작품전시·예술공연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알리미 문화사절단·의료봉사·작품전시·예술공연


< 징기스칸 기념공원 , 몽골은 징기스찬으로 시작하여 징기스칸으로 끝난다>

한·몽수교 20주년을 맞아 몽골 부총리 N.ALTANKHUYAG의 공식초청으로 9월6일~11일(5박6일),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최공열외 29명이 몽골을 방문했다. 몽골빈민지역의 의료봉사를 위해 치과, 내과, 피부과&가정의학과 의사3명을 포함한 13명의 의료봉사팀은 성긴하이르항구외 2지역서 의료봉사를 하며, 한국의 부채춤, 장구춤등 전통무용과 장애인문화예술을 교류코자 9명의 문화예술팀은 울란바트르대학, 솔롱고마을, 1800석의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실시하였다. 또한 4명의 친환경비누전수팀은 장애인시설과 민주당당사에서 비누공예교육을 실시하며, 최공열 이사장을 비롯한 행정스텝은 몽골 시각장애인학교를 방문 90여명의 학생을 격려하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제공한 미싱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장애인봉제공장 및 목공소를 방문하는등 , 30여개 장애인단체에서 만든 수공예품 전시회에서 우수한 5단체를 선정, 시상을 하였다. 이렇게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민간 문화문화사절단은 문화예술공연, 의료진료, 친환경비누공에등 울란바타르의 몽골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9월7일 공식 일정 첫째날

▶ 의료팀- 울란바트르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진료 시작
울란바트르(붉은전사란 뜻)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다.
의료팀은 피부과&가정의학과, 내과, 치과 3개분과로 나눠서 진료시작하다.
접수, 기본검사(채혈, 혈압, 소변검사)후 해당분과에서 진료시작, 약처방으로 이뤄어져 각각의통역자들과 함께 진료를 시작하다. 이날 130여명의 인원이 진료를 받았다.



10시 장애인 목재공장, 봉재공장 방문하다. 몽골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는 미싱공장 방문하였다. 이 미싱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제공한 미싱이다.



14시 1911년 몽골에 들어가 병원을 설립하고 몽골의 마지막 왕 주치의를 한 “이태준”열사의 기념공원을 방문하여 몽골에 심은 의술에 생각하며 그가 베푼 인술을 상고했다.



16시에는 시각장애인 학교 방문(School For The Vision Imparied Children)를 방문하여 몽골 시각장애인들의 교육방법과 문화활동을 둘러보는계기를 마련하였고, 장애인문화교류를 위한 의견도 서로 나눴다. 90명의 시각장애학생과 10명의 선생님의 구성된 몽골시각장애인학교는 현재 몽골에서 장애인학교로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시 문화예술팀이 울란바타르대학 한국관에서 전통공연을 실시하다.
부채춤, 장구춤등과 장애인성악가 윤치경 무대를 꾸몄으며, 약 200명의 울란바타르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늦은시간까지 한국의 전통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보냈다. 울란바타르 한국관은 한국에서 지원을 받아 건립한 건물로 몽골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부채춤에는 장단도 맞춰주며 장애인성악가 윤치경의 무대에서는 앵콜을 외쳐주었고, 단체사진도 함께 찍었다.




9월8일 공식 일정 둘째날

의료팀- 울란바트르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오전진료 / 오후 솔롱고 마을 진료
비누공예팀 - “저이징 라마“ 박물관 관람 후 장애인학교 친환경비누 교육
문화예술팀 - “저이징 라마” 박물관 관람, 솔롱고 마을 공연

오전은 울란바트르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점심후 몽골 종모드바이오쇼의 솔롱고 마을에서 진료를 시작하다. 종모드바이오쇼 솔롱모 마을은 현지 선교사가 세운 마을로 종모드바이쇼의 가난한 과부와 고아가 함께 모여 현재 200여명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있다. 130명이 솔롱고 마을 주민이 치료와 약을 처방받고, 전통공연 및 한국무용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솔롱고 마을에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준비해간 양말 300컬레와 칫솔치약세트 200개를 제공하고, 감사의 뜻으로 말고기를 대접하였다.




9월9일 공식 일정 셋째날

의료팀- 울란바트르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진료
비누공예팀 - 몽골 민주당 당사에서 친환경비누 교육
문화예술팀 - 몽골 문화센타(1800석)에 한몽수교20주년 기념 공식 한몽예술제에 공연

의료팀 - 성긴하이르항구 3병원에서 3일째 진료를 시작하다



몽골의 치과대학생 3명은 치과진료팀에 참석하여 치료방법을 배우며 자원봉사를 하였다.
한국의 의료진들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몽골 현지 의사들도 치료를 위해 줄을 서는등 준비해간 의약품 500명분(하루3번, 3일분량)이 다 나갈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왔다. 의료팀은 총 400명을 진료하고, 칫솔치약세트 300개를 제공했다.
이날은 몽골의 부총리가 격려차 방문하였고, 몽골의방송국을 비롯, 러시아,중국등 5여개의 방송국 촬영팀이와서 촬영을 하는등 한국의 의료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0:30 비누공예팀 - 울란바트르 민주당 당사에서 친환경비누만드는 강의를 하다.
참석자 : 장애인 시설장 (성긴하이르하구 6동 장애인시설담당자, 성긴하이르항구 12동 장애인시설담당자, 성긴하이르항구 14동 장애인 시설담당자) 포함하여 총 10명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시설장들은 교육을 받고 장애인에게 교육시키고자 한마디한마디 놓치지 않고 필기하고, 질문을 하였다.



16:00 몽골 울란바타르 문화예술센터 공식행사를 가졌다.
한국의 전통공연, 장애인성악가의 공연과 몽골 장애아동의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문화센터 복도 및 외부에서는 몽골 장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이 전시되었고, 그중 뛰어난 5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본 회 최공열 이사장이 상금을 수여하였다.




9월10일 공식 일정 마지막날

9:30분에 몽골 정부청사에 방문하여 부총리와 면담과 감사장을 받았다. 본 회가 몽골장애인총연합회와 10여년의 교류를 통해 장애인봉재공장에 미싱, 컴퓨터와 휠체어, 치과치교장비, 의류, 양말등 몽골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힘써온 점에 감사하여 부총리의 감사장과 의료팀의 의사3명, 문화공연팀1명, 비누공예팀2명 등 총8명의 민간사절단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11:00 징기스칸 기념공원으로 이동하여 관람후 부총리 Seabucktorn 열매농장을 견학, 부총리가 준비한 허르헉(양고기)를 대접받았다. 몽골에서는 귀한 손님이 왔을때 양을 한 마리 잡아 대접하는것이 풍습이라고 한다.




모든 일정을 마치며

30명의 민간사절단은 몽골인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였으며, 더욱이 양국간의 관계를 문화적으로 더욱 밀착시키는 역할을 하며 돌아왔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는 몽골장애인단체총연합회(사무총장 허서)와 10년이상의 문화적교류를 통해 몽골장애인단체에게 도움을 제공하여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말3,000컬레(300만원), 옷(양복) 10벌(100만원), 의약품 500인분량(하루3번, 3일분량/ 약 400만원), 칫솔치약세트 500개(100여만원)등 치료받는 사람과 문화공연관람객에게 제공하였다.
이는, G20 정상회의 개최 결정 등 국제적으로 드높아진 한국이 아시아의 빈국중 하나인 몽골에 민간외교 차원에서 의료봉사와 문화공연, 자원봉사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몽골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몽골부총리 ALTANHUYAG는 빵공장과 비누공장의 건립을 위해 장소와 건물을 제공하고, 본 회에서는 몽골지도자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잠정 합의하였다.